Gram–Schmidt Orthogonalization & QR Factorization 정리
1. 왜 직교화(Orthogonalization)가 필요한가?
지금까지의 수업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중요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추출된 feature들이 서로 수직을 이루지 않으면
서로 중복된 정보를 포함하게 된다.
즉,
- feature들이 선형 독립이더라도
- 방향이 유사하면 (각도가 작으면)
- 해석이 어렵고
- 계수가 불안정해지며
- 모델 성능이 민감해진다
따라서 실무나 이론 모두에서 linearly independent한 feature들을 orthogonal하게 만드는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Gram–Schmidt Orthogonalization (그람–슈미트 직교화)라고 한다.
2. Gram–Schmidt 직교화란?
정의
Gram–Schmidt Orthogonalization이란,
선형 독립인 벡터 집합을
같은 부분공간을 span하면서
서로 직교하는 벡터 집합으로 변환하는 과정
이다.
3. Gram–Schmidt 직교화의 일반적인 절차
선형 독립인 벡터 집합이 다음과 같이 주어졌다고 하자.

Step 1. 첫 번째 벡터

Step 2. 두 번째 벡터

→ (x2)에서 (v1) 방향 성분을 제거
Step 3. 세 번째 벡터

일반화

결과:

은 서로 직교하는 기저(Orthogonal Basis)가 된다.
4. Gram–Schmidt 예제 1 (ℝ³)
주어진 벡터

Step 1

Step 2

계산:

결과

5. Gram–Schmidt 예제 2 (ℝ⁴)
주어진 벡터

Step 1

Step 2

(계산 단순화를 위해 스케일링)

Step 3

계산 결과:

최종 직교 기저

6. Gram–Schmidt와 QR 분해의 연결
QR 분해란?
행렬 A∈Rm×n의 열들이 선형 독립이면,

로 분해할 수 있다.
Q 행렬
- 크기: ( m x n)
- 열벡터들이 정규직교(orthonormal)
- A의 열공간을 span

R 행렬
- 크기: ( n x n )
- 상삼각행렬
- 각 원래 벡터를 직교 기저로 표현한 계수
계산 과정 요약
- A의 열벡터에 Gram–Schmidt 적용
- 정규직교 기저 → Q 구성
- 계수들로 R 구성
- 결과적으로 ( A = QR )
7. Feature 관점에서의 해석
- 서로 직교하지 않은 feature → 정보 중복
- Gram–Schmidt:
- feature 간 중복 제거
- 방향성 분리
- QR 분해:
- 계산 안정성 향상
- 최소제곱, 투영, 회귀 해석 단순화
> 결국 Gram–Schmidt는 이론,QR 분해는 계산적으로 구현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8. 요약
- Gram–Schmidt는 선형 독립 벡터를 직교 기저로 변환
- 각 단계는 이전 방향 성분을 projection으로 제거
- QR 분해는 Gram–Schmidt의 행렬 표현
- Orthogonal feature는 모델 안정성과 해석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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